[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4기] 5주차 10/16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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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많이 우울한 김줘입니다..오늘도 TIL 보다는 일기와 같은 회고록이 될 것 같아요. 프로젝트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처음 구상했던 기능은 모두 개발이 완료되어 오늘은 팀원들과 보고서를 일부 작성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Django 메인 사용이지만,데이터 엔지니어의 관점에서는 너무 자세하게 Django를 이해하려는 것 보다는 Rest API의 이론 학습을 추가로 하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와..가장 메인인 취업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DBA로 1년정도 일했기에,막연히 그래도 경력이 있는 데이터 분야에서 계속 일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DBA,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데이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항상 살펴보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