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4기] 6주차 10/25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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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안녕하세요. 김줘입니다. 오늘은 AWS에 관련된 포스팅을 좀 많이 했어요!2024.10.25 - [AWS] - [AWS] 6. Route53?2024.10.25 - [AWS] - [AWS] 7. Certification Manager?2024.10.25 - [AWS] - [AWS] 8. CloudFront?2024.10.25 - [AWS] - [AWS] 9. ELB?2024.10.25 - [AWS] - [AWS] 10. VPC?2024.10.25 - [AWS] - [AWS] 11. IAM?2024.10.25 - [AWS] - [AWS] 12. S3?2024.10.25 - [AWS] - [AWS] 13. AWS에서의 CI/CD? 근데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강의때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4기] 4주차 10/11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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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김줘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굉장히 고민을 많이했어요.. Django의 RestAPI와 serializer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너무 빠르기도 하고, 강의 중간에 생략된 부분도 있어서, 지금 제 지식 수준으로 여러분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하여 Django 포스팅을 일시 중단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차부터는 Django와 RestAPI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진행사항이나, 새롭게 알게된 점 등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할게요! 조금 불안한 점은 지금 바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점, 일부 팀원 분들이 연락 확인을 안해서 바로 다음 주 프로젝트 시작인데, 주제 선정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무책임하게 남의 의견만 따..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4기] 3주차 10/4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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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링 데브코스
오늘은 셀레니움을 이용한 웹 스크래핑과 이벤트 발생에 대해서 공부하고, BeautifulSoup를 이용한 기상청 스크래핑 후 시각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는 건 재밌지만, 어렵기도 하네요.. 오늘은 기분이 그저 그랬는데, 예전에 작성했었던 공채 지원 하나가 서탈한 걸 지금 보고 조금 우울해졌어요 ㅋㅋㅋㅋ...(+ 학생때는 서탈은 거의 안해서 그런가..) 채용난이 점점 심해지고, 개발자라는 레드 오션에 빠져서 나아가려다보니, 항상 이 길이 나한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물론 데브코스를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안 좋은 일이 겹치다 보니 제가 취업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 TIL에 작성할 공부 내용은 각각 포스팅하여 글을 작성하여 속마음과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