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김줘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Kafka에 대한 포스팅은 제가 학습하는대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너무 짧게 작성하기는 아쉬우니 TMI를 말하자면..
주말에 오랜만에 약속을 멀리 나갈 일이 있어, 오랜만에 조금 많이 걷게 되었는데...
발 핏줄이 다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 이런 느낌은 없는데,
추운 날씨에 많이 걷다보니 피부가 놀란 것 같아요!
추가로 최종 프로젝트를 위한 주제를 이번주 수요일까지 정해야하는데,
스트리밍은 데이터를 직접 제공하는 Producer를 만들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 멘토님께서도 배치 방식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추천하셔서 어떤 주제를 할 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거의 한 달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에 팀원 모두의 마음에 드는 주제로 정해지면 좋을 것 같은데...
우선, 주제가 정해지게 된다면 어떤 주제인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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